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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통신·기계장비 2026년 영업이익률 비교, 이엔플러스가…

2026년 5월 기준으로 공개된 DART 공시에서 이엔플러스, 나노실리칸첨단소재, 에스케이브로드밴드, 삼화페인트공업, 케스피온의 재무 성과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이들 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그리고 전년 대비 성장률(Year-on-Year, YoY)을 통해 각 기업의 수익성을 평가하였습니다. 특히, 영업이익률을 직접 계산하여 수익성을 비교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기업 재무 데이터 요약

기업명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YoY
이엔플러스약 295억 원-약 28억 원약 4억 원+46.1%
나노실리칸첨단소재약 60억 원-약 66억 원-약 56억 원+13.2%
에스케이브로드밴드약 4.5조 원약 2888억 원-+2.8%
삼화페인트공업약 6171억 원약 95억 원약 78억 원-1.8%
케스피온약 441억 원-약 27억 원-약 46억 원+35.4%

이엔플러스: 영업이익률 개선과 긍정적인 YoY 성장

이엔플러스의 매출액은 약 2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1%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약 28억 원으로 다소 적자 상태이나, 전기 대비 83.6% 개선되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9.5%로, 영업 손실 폭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회사가 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약 4억 원으로, 전기 대비 100.5% 증가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영업이익률: -28 ÷ 295 × 100 = -9.5% (전기 -85.6%)
→ 손실 폭이 76.1%p 개선됐으나 여전히 적자 구조

나노실리칸첨단소재: 심각한 손실과 감소 원인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매출액이 약 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약 66억 원으로, 전년의 -약 34억 원에서 크게 악화되었습니다. 이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생산 효율성 저하로 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10%로, 손실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당기순이익은 -약 56억 원으로, 전기 대비 2434.1% 감소하여 더욱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 영업이익률: -66 ÷ 60 × 100 = -110% (전기 -64.2%)
→ 손실이 심각하여 추가적인 구조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에스케이브로드밴드: 안정적인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

에스케이브로드밴드는 매출액이 약 4.5조 원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약 2888억 원으로, 전년의 3524억 원에서 18.0% 감소했습니다. 이는 경쟁 심화와 고객 유치 비용 증가 때문일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약 6.4%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영업이익률: 2888 ÷ 4.5조 × 100 = 6.4% (전기 8.0%)
→ 경쟁 심화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매출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삼화페인트공업: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감소

삼화페인트공업은 매출액이 약 61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약 95억 원으로, 전년의 190억 원에서 49.7% 감소했습니다. 이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시장 수요 감소에 따른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약 1.5%로, 낮은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영업이익률: 95 ÷ 6171 × 100 = 1.5% (전기 3.0%)
→ 시장 수요 감소로 인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었습니다.

케스피온: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적자 지속

케스피온은 매출액이 약 4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4%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약 27억 원으로 여전히 적자 상태입니다. 이는 초기 투자 비용과 마케팅 비용 증가 때문일 수 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약 46억 원으로, 전기 대비 손실이 확대되었습니다.

→ 영업이익률: -27 ÷ 441 × 100 = -6.1% (전기 -16.5%)
→ 매출은 증가했으나 적자 구조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결론: 이엔플러스의 개선 가능성

종합적으로 볼 때, 이엔플러스는 영업이익률이 개선되고 있으며, 긍정적인 YoY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 나노실리칸첨단소재와 삼화페인트공업은 각각 심각한 손실과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에스케이브로드밴드는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지만 영업이익 감소는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케스피온은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적자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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