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기준으로 공개된 기업들의 재무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TYM이 영업이익률 6.9%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반면, 알엔투테크놀로지와 코퍼스코리아는 각각 영업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실적은 각 기업의 업종 특성과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데, DART 공시 기준으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기업 재무 데이터 분석
| 기업명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YoY |
|---|---|---|---|---|
| 알엔투테크놀로지 | 약 187억 원 | -약 34억 원 | -약 39억 원 | +30.4% |
| 코퍼스코리아 | 약 329억 원 | -약 71억 원 | -약 136억 원 | -21.4% |
| TYM | 약 9294억 원 | 약 641억 원 | 약 401억 원 | +17.8% |
| NC | 약 1.5조 원 | 약 161억 원 | - | -4.5% |
| 씨어스 | 약 482억 원 | 약 163억 원 | 약 160억 원 | +494.7% |
알엔투테크놀로지: 영업적자 지속
알엔투테크놀로지는 2026년 5월 기준으로 매출액 187억 원, 영업이익 -3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YoY는 +30.4%로 매출이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8.2%로, 여전히 적자 구조입니다. 이는 전자부품 업계의 경쟁 심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영업이익률: -34 ÷ 187 × 100 = -18.2% (전기 -18.9%)
→ 손실 폭이 0.7%p 개선됐으나 여전히 적자 구조
코퍼스코리아: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개선
코퍼스코리아는 2026년 매출액 329억 원, 영업이익 -7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YoY는 -21.4%로 매출이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기 -294억 원에서 개선되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1.6%로, 여전히 적자이지만 개선된 점은 긍정적입니다. 이는 영상·오디오 업종이 위축된 시장 환경에서의 실적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 영업이익률: -71 ÷ 329 × 100 = -21.6% (전기 -70.3%)
→ 손실 폭이 48.7%p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적자 구조
TYM: 두각을 나타낸 기계장비 업종
TYM은 2026년 매출액 9294억 원, 영업이익 641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6.9%로 우수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YoY는 +17.8%로 매출이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이는 기계장비 업종의 수요가 증가하며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 영업이익률: 641 ÷ 9294 × 100 = 6.9% (전기 2.0%)
→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되며 수익성 증가의 긍정적 신호
NC: 매출 감소 속 영업이익 개선
NC는 2026년 매출액 1.5조 원, 영업이익 16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YoY는 -4.5%로 매출이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기 -1092억 원에서 개선되었습니다. 이는 출판 업종의 전반적인 부진 속에서도 효율적인 비용 관리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 영업이익률: 161 ÷ 15000 × 100 = 1.1% (전기 -6.8%)
→ 영업이익률이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
씨어스: 폭발적인 성장
씨어스는 2026년 매출액 482억 원, 영업이익 163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33.9%를 기록했습니다. YoY는 +494.7%로 매우 높은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의료·정밀기기 업종의 수요 증가와 신제품 출시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영업이익률: 163 ÷ 482 × 100 = 33.9% (전기 -107.4%)
→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되며 수익성 증가의 긍정적 신호
종합 분석
이번 분석을 통해 각 기업의 재무 상황과 업종 특성을 살펴보았습니다. TYM과 씨어스는 우수한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알엔투테크놀로지와 코퍼스코리아는 영업적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NC는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개선을 이뤘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입니다.
※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입니다.